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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의 아이코스 사용 후 기변을 위해 아이코스를 고민 하던중 발견한 '플룸테크'.


시연하고 싶었지만 국내에 정발하지 않아서 구매하지 못했었습니다ㅠㅠ

일본의 편의점에서 판매 하고는 있었으나, 역시 시연은 불가.

그런데, 우연히!!!!!!!!!!! 캐널시티에 플룸테크 플래그샵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플룸테크 플래그샵은 캐널시티 노스타워 1층에 위치 하고있습니다.


 


시연요청하니 퍼플을 권해 줍니다. 


제일 인기가 많다는 군요.



주황색의 레귤러와, 녹색의 멘솔을 시연해 봤습니다.


타 후기들에서 타격감이 괜찮다는 말들을 좀 봤었는데,


솔직히 제로에 가깝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플룸테크 시연에서 별로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지 못하니 직원이 한국어로 된 매뉴얼을 보여줍니다.


천천히 오래 흡입 하라고 하네요.


매뉴얼대로 따라 해봐도 결과는 역시 아이코스보다 건강하긴 하겠구나 하는 생각만 드네요.



일단 아이코스에서 기변을 앞둔 시기이기 때문에 플룸테크를 한번 구매해 봤습니다.


플룸테크의 가격은 기계값 3000엔.


멘솔과 레귤러를 한갑씩 구매하였습니다.



다양한 책자들과 함께 담아 줍니다.



집에 와서 개봉해보니, 구성품은 단순하게 기기와 충전기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플룸테크의 깔끔한 패키지 구성입니다.



플룸테크의 캡슐 구성은 5캡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캡은 50회 가량 흡입 가능 하다고 하네요. 


자세한 설명은 플룸테크 공식홈페이지를 참고 하시면 될 것같아요.



지금 현재는 두개 번갈아 가면서 사용중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플룸테크에 손이 잘 가지 않네요.


제 개인적으로는 아이코스의 승입니다.


타격감이나 연무량이 기존 담배에 근접한게 아이코스 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