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갔다가 다시 방문한 부산 서면 야키토리 맛집 '소설담' 전날 친구들과 방문하였다가 어깨랑 안심, 허벅지 밖에 안남았다고 해서 아쉬운 마음에 다시 방문. 어김없이 예약후 오픈시간에 방문하였다. 안주 주문전 아사히生 으로 시작. 이름 항상 들어고 기억하지 못하는 밀전병? 을 바질페스와 함께 맥주안주로. 양배추는 항상 제 입맛에는 아니었기에 그냥 패스. 열심히 야키토리를 굽고계시는 소설담의 사장님. 소금 뿌리시는 포스도 예술이신데, 사진으로 잡지 못했다. 모든 테이블에는 시치미와 소금이 준비되어있다. 저는 항상 소금만. 먹을때는 항상 기억하지만 나중에는 기억안나는 부위들. 단지, 맛있다는 것만 기억한다. 이건 전날에도 먹어 기억하는 허벅지. 어김없이 생강과 와사비를 추가로 부탁드렸다. 저 와사비가 놓인 ..
부산 서면에 위치한 야키토리 전문점'소설담' 혹시나 하여 미리 예약하고 갔었는데, 예약하길 잘한것 같았다. 오픈시간부터 손님이 끊이질 않았던 소설담. 위 메뉴를 모두 다 먹고 싶었지만 먼저 야끼토리 전문점이니 만큼 목살, 어깨, 무릎연골, 안심, 허벅지, 다리살파, 껍질, 근위, 염통을 모두 시켰다. 기본찬으로 양배추와 밀전병? 을준다 밀전병을 약간 무른 바질페스토에 찍어먹으니 맛이 괜찮았다. 양배추는 쏘쏘.. 아사히生 으로 입가심. 사장님께서 소금뿌리시느라 분주 하시다.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계속들게 만들었다. 먹느라 정신이 없어, 처음에 나온 목살과 무릎연골은 사진을 찍는걸 잊어버렸었다. 숯불향이 잘 베겨있는 소설담의 야키토리는 소주와 맥주 여타 주종을 막론하고 다 어울릴 것 같은 안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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